미국 뉴욕주 낫소카운티 아이젠하워파크 내 베테란스 메모리얼에 미주 한인사회가 비밀리에 준비해온 제2 종군위안부 기림비가 한국으로부터 도착해 건립됐습니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 등 미주 한인단체들은 제2 종군위안부 기림비 건설을 위해 그동안 낫소카운티정부와 협의해 왔으며 제막식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입니다.
기림비는 가수 김장훈씨와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제작했으며 미국 정부를 대표해서 낫소카운티와 에드 만가노 카운티장이, 재미 한인사회를 대표해서 한미공공정책위원회가 한국을 대표해서 광주광역시가 제작자로 기록돼 있습니다.
앞으로 기림비의 관리와 보수는 낫소카운티 정부가 책임지게 되며 공원국과 원호처, 참전용사회 등이 기림비 위원으로 등재돼 있어 카운티 정부도 함부로 철거하지 못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