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오토캠핑장 앞 30m 해상에서 12살 A 군과 A 군의 아버지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해경과 수상레저업자가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은 A 군이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파도에 휩쓸려 30m 해상까지 밀려 나가자 A 군의 아버지가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위급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탈진 상태에서 파도에 밀려가던 A 군의 아버지를 구조했고, 인근의 수상레저업자도 보트를 이용해 A 군을 무사히 구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