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선 결선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프랑스는 내일(17일) 치러질 결선투표를 통해 하원 의원 577명 가운데 1차투표에서 당선된 36명을 제외한 541명을 선출합니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올랑드 대통령이 이끄는 사회당과 녹색당, 좌파전선 등 좌파 연합은 324석에서 364석을 얻어 절대 과반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전 집권당이었던 중도우파 대중운동연합을 비롯한 우파 진영은 210석에서 250석을 얻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