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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 식품위생 특별 단속

김흥수 기자

입력 : 2012.06.15 10:44


정부는 다음달까지 여름철 식품 위생을 집중 단속하고 방학기간 동안 취약 계층 어린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15일) 김황식 총리 주재로 제8차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다음달까지 냉면과 콩국수, 빙수 등 여름철 음식과 유원지, 해수욕장 등의 음식점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여수박람회 기간 동안 식품안전특별대책팀을 구성해 박람회장과 주변 음식점의 위생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학 기간 동안 급식이 끊겨 취약 계층 어린이가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단체 급식소와 식당을 늘리고 방학중 프로그램과 병행해 학교 급식시설을 계속 열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