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IT & SMART] 보이스톡 '통화품질' 정면 충돌

김수형 기자

입력 : 2012.06.15 14:13

동영상

카카오톡이 통신사들이 보이스톡의 통화품질을 일부러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석우/카카오톡 대표 : 품질을 떨어뜨려 사용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이것은 우연이라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겁니다.]

첫 날에는 깨끗이 들리던 통화음질이 사흘째부터는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가 됐다면서 자체적으로 집계한 손실률 데이터까지 발표했습니다.

통신사들은 보이스톡의 통화품질을 떨어뜨린 적이 없다며 카카오톡의 손실률 데이터 수집에 오류가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의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을 앞으로 3G 이동통신망에서도 가능하게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콧 포스톨/애플 수석부사장 : iOS6부터는 3G 통신을 통해서도 영상통화가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와이파이 지역에서만 영상통화가 가능했던 아이폰 사용자들은 반기고 있지만, 통신사들은 음성통화 매출을 잠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TV가 오늘부터 SBS 3D 콘텐츠를 무료로 서비스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 'SBS 인기가요' 등 100시간에 해당하는 SBS 3D 콘텐츠를 3D VOD 서비스를 통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김현철/삼성전자 TV 마케팅 부장 :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뿌리 깊은 나무' 등을 보다 더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3D 영상으로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정부가 오는 2014년 부산에서 열리는 ITU,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개 관련 기관과 함께 ITU 전권회의 기본 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 하반기부터 전담 준비 조직을 결성하기로 했습니다.

ITU는 정보통신분야의 최대 국제기구로 이 회의에는 193개 회원국 대표단을 포함해 3000여 명의 IT 전문가들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