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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대선후보 경선 모바일투표 필수"

손석민 논설위원

입력 : 2012.06.15 09:58


민주통합당 우상호 최고위원은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는 모바일 투표가 필수적으로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최고위원은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대선의 경우 일반 국민의 참여를 최대한 동원하는 것이 흥행에도 도움이 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우 최고위원은 또 대선후보 경선시 당심 반영 여부에 대해서는 "완전국민경선제를 찬성하지만 당원들에게 일정한 지분을 주는 것은 필수불가결하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대표가 제기한 안철수 교수와의 '2단계 경선론'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서는 우리 당내의 경선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단일화를 해도 11월은 늦으며 더 빨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