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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北도발 중단, 의무와 약속 준수해야"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6.15 05:28


한·미 양국은 현지시간으로 14일 북한은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의무와 약속을 준수해야 하며, 1953년 맺은 정전협정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두 나라는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제2차 외교·국방장관 회담을 연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등 북한의 도발 행위는 동북아와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두 나라는 북한 주민들의 안정과 인권 상황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면서 북한 당국이 주민들의 인권을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