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력지 르 몽드가 만리장성 길이 연장 논란과 관련해 한국이 불쾌해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르 몽드는 '만리장성, 한국의 관점에서 그렇게 거대한 것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이 만리장성의 길이를 늘려 발표한데 대해 한국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르 몽드는 한국 언론과 학계에서 중국이 자국의 역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고구려와 발해 시대에 건축된 성벽까지도 만리장성에 추가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관련 논란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