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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올해가 수출 성장 고비"

박진원 기자

입력 : 2012.06.14 14:46


이명박 대통령은 "금년이 아마 수출의 큰 전환점이 아닌가 싶다"며 "금년이 고비인데 금년을 잘 극복하면 그 다음부터 잘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염곡동 코트라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이것을 정부가 어떻게 뒷받침해야 할 지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기업들이 금년에 어려워 수출 목표가 후퇴했다면 대한민국 목표도 후퇴할 수밖에 없다"면서 "개별 기업에 대한 수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정부 차원에서도, 기업 차원에서도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역 2조 달러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도 생각해야 한다"며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