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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한화건설이 이라크와 78억 달러 규모의 신도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수주 누계액이 5013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1965년 태국의 파타니-나리티왓 고속도로 공사로 해외 건설 시장에 처음 진출한지 47년 만에 5000억 달러를 넘어선 겁니다.
지역별로는 중동지역이 3019억 달러로 전체 수주액의 60%를 차지했고, 아시아가 30%, 중남미가 3%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토부는 2014년에는 연간 수주액이 1000억 달러를 돌파해 해외건설 5대 강국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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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지난달 한 달 동안 시중은행 등과 벌인 동전교환운동을 통해 2억 8500만 개, 400억 원 규모의 동전을 지폐로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종류별로는 100원짜리 동전이 1억 6100만 개로 전체의 50%를 넘어 가장 많았고, 10원짜리 동전이 17.7%, 500원 짜리 동전이 15.4%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번 교환운동으로 동전 제조비 180억 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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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2건의 취업박람회를 통해 700여 명이 일자리를 찾게 됐습니다.
상공회의소와 서울시교육청이 개최한 특성화고 취업박람회에는 서울 소재 70개 기업이 참가해 고등학교 3학년 생 600여 명을 조기 채용했습니다.
서울 동작구, 영등포구 취업박람회에서는 100여 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서울시와 함께 앞으로 서울 지역을 돌며 취업박람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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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집배원들의 복장이 새롭게 바뀝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디자이너 이상봉 씨가 만든 새 집배원 복장 후보작 12종류를 공개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인터넷 투표 등을 통해 이달 말까지 새 복장을 최종결정한 뒤 10월부터 새 복장을 보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