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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방관 '2+2회의' 참석차 방미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06.13 23:18


김관진 국방장관이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 외교ㆍ국방장관회담, 이른바 2+2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13일) 출국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에서 내일 개최되는 2+2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김 장관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미국 측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이 각각 참석합니다.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인 회의에서 양측은 한미동맹 강화와 대북 공조 방안, 한반도 지역문제, 범세계적 협력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양측은 회의 후 발표할 공동성명에 핵실험 등 북한의 군사도발 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