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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불법사찰, 국민께 송구한 심정"

박진원 기자

입력 : 2012.06.13 15:54|수정 : 2012.06.13 17:22


청와대는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재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국민에게 송구한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직권남용 등에 청와대에 근무했던 사람들이 관련됐다는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청와대는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각별히 노력할 것"이라고 박 대변인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