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상록경찰서는 13일 대낮 주택가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9)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3시34분께 안산시 본오동 주택가 빈집의 방범창을 자르고 들어가 목걸이 등 귀금속과 현금 37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출동, 김씨를 1㎞가량 추적해 붙잡아 훔친 귀금속과 현금, 절단기 등 범행도구를 압수했다.
전과 12범인 김씨는 절도죄로 징역 3년을 살고 출소한 뒤 또다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안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