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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선풍기, 청소기, 밥솥 등 소형 가전제품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게 됩니다.
환경부는 어제(12일) 가전제품 제조사 10곳과 폐가전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재활용 목표관리제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해 소형을 중심으로 16개 품목을 시범사업 대상품목으로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대상품목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선풍기 등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비자들은 빠르면 이달 말부터 소형 폐가전제품을 가까운 전자제품 판매대리점이나 하이마트, 전자랜드에 가져가면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