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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역·광어·우럭·전복·굴 가격 안정될 듯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6.13 08:12|수정 : 2012.06.13 10:08


김, 미역, 광어 등 양식 수산물 가격이 대체로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수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주요 양식 수산물의 생산동향, 가격변동, 수출여건 등을 관측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 김은 2012년산 생산량이 작년산과 비슷해 도매가격이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역은 생산량 감소에도 도매가격이 약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됩니다.

광어는 여름 비수기에 접어든데다 대일본 수출량이 줄어든 탓에 출하량 감소에도 도매가격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우럭은 치어 입식에 대비해 출하량이 늘어나고 수요가 줄어 도매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복은 이달에 산지 출하가 다소 줄어들 것이나 여름 수요 감소로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며, 굴은 수출량이 급감해 최근 산지ㆍ도매가격이 낮게 형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