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파출소에서 행패를 부린 노점상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하고 협박한 노점상 49살 이 모 씨를 공무집행방해와 방화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6일 서울 도봉구의 한 파출소에서 휘발유를 몸에 붓고 '불을 질러 죽겠다'고 협박하는 등 모두 4번에 걸쳐 경찰관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공무집행 방해 등 전과 26범으로 동네에서 행패를 부려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줘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