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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단청·기와 등 마무리 복구 작업 중

권란 기자

입력 : 2012.06.12 10:45


문화재청은 오늘(12일) 오전 열린 현장 설명회에서 현재 숭례문 복구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전통기법으로 복구한다는 기본 원칙에 따라 지붕 문루 2층 적심과 보토깔기를 끝내고, 전통방식으로 제작하는 2만 2000여 장의 기와를 오는 8월 초순까지 이을 계획입니다.

또, 1963년 중수공사 당시 단청문양을 기본으로 전통안료와 아교를 사용해 10월 초순까지 단청작업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숭례문은 올 12월 안에 복구작업을 마치고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