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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간부, 법정서 '판사에게 돌진'…긴급 체포

박세용 기자

입력 : 2012.06.11 17:20|수정 : 2012.06.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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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결과에 항의하며 법정에서 판사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최동진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남측 본부 편집위원장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최 위원장은 지난 8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범민련 간부에 대한 국가보안법 사건 선고 공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민련 측은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최 위원장에 대한 긴급 체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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