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국방부 "육사 생도행사 특정인 대상 아냐"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06.11 16:27|수정 : 2012.06.11 16:28


국방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육사 생도들의 퍼레이드를 참관해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퍼레이드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의례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육사 생도들이 퍼레이드하면서 관중석을 향해 예의를 차리는 것은 관중석에 있는 모든 분들을 향한 일반적인 행위"라면서 "이를 정치쟁점화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행사를 참관한 분들이 답례하는 방식이 평소 습관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육군 당국은 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2006년 4월28일 열린 육사발전기금 100억 돌파 기념행사에도 이번처럼 금요일에 시행한 퍼레이드 행사를 참관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