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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모자라면 뇌에서 '패스트푸드' 신호

편상욱 기자

입력 : 2012.06.11 17:57|수정 : 2012.06.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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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모자라면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선택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 성누가병원 연구팀은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잠을 충분히 잔 사람과 달리 과자와 피자 같은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을 봤을 때 보상과 동기를 담당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잠이 부족해 피곤해지면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