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이번에는 농약을 처리한 봉투로 감싸 키운 사과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중국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이신문은 후지 사과의 주산지인 산둥성 옌타이지역에서 과수 농가들은 조류나 해충피해를 막기위해 사용이 금지된 농약 봉투를 사용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농약을 처리한 과수 보호 봉투는 잔류 농약 위해성에 대한 우려로 최근 현지 당국이 사용을 금지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산둥성의 일부 농민들이 수확한 생강을 오래 보존하려고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인 DDT를 뿌린 사실이 폭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