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새 지도부 출범과 함께 오늘(11일) 대선후보 경선 준비기획단을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신경민 대변인은 대선 180일전에 후보를 확정하도록 한 현재 당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대선 기획단은 우선 당헌과 당규 개정을 우선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헌 당규 개정과 관련해 신 대변인은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점검해 대선기획단이 개선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신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기획단을 중심으로 대선 후보 경선 시기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마무리한 뒤 당 지도부 협의를 거쳐 기획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대변인은 대선 경선 시점은 런던올림픽이 이후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해 일러야 8월 중순 이후에나 가능할 것임을 내비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