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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동차 급발진 조사 과정 모두 공개한다

서경채 기자

입력 : 2012.06.11 12:21|수정 : 2012.06.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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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급발진의 원인 조사에 들어간 정부는 조사 과정을 모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조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의 운영 원칙을 밝혔습니다.

합동조사반은 조사방법, 일정, 운영방식 등을 자체적으로 결정해 활동하며, 정부는 조속한 조사완료 등을 위해 행정적으로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조사반은 우선 소유자가 급발진 사고라고 주장한 6건의 사고차량 가운데 차주가 공개를 원하는 3건에 대해 구체적인 사고원인을 공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