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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하나의 신이 사는 집, 두 민족의 수도, 세 종교의 사원, 예루살렘의 모든 역사를 담았습니다.
예루살렘과 유대인을 위해 힘쓴 시온주의 선구자의 후손이기도 한 저자가 전문가들을 만나고, 고고학 유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쓴 책입니다.
국제사회 분쟁과 테러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한 예루살렘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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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누군가가 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 평판은 신뢰의 기준이 되기도 하고, 당사자를 공격하는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인 저자가 다양한 동물의 사례를 곁들여 평판이 형성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파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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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게을리해서 가난한 것인지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50이 넘은 저자가 청소부나 매장 직원 같은 근로빈곤층에 직접 뛰어들었습니다.
지난 2001년 출간 당시 150만 부가 팔렸는데, 저자의 후기를 덧붙여 현 시대를 따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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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교수를 지낸 석영 조순향 선생의 수필집입니다.
동국대 총장을 지낸 고 조명기 박사의 딸로, 역사학을 전공한 저자의 글에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불교적 산문과 문화 예술 전반에 걸친 심미안이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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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장관과 코트라 사장, 그리고 동국대 총장을 지낸 저자가 혁신 경영의 모델을 만들면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정리했습니다.
성공을 꿈꾸는 공무원과 공직자, 그리고 CEO의 꿈을 만들어가는 젊은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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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함께 웃으면서 끝까지 자신과 타인을 성찰하며 성장시키는 관계라고 배우 김여진은 정의합니다.
배우로서 방황과 행복, 그리고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단상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