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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동칫솔 사용 중 치아 파손·질식 위험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6.11 12:30|수정 : 2012.06.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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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수입, 판매하고 있는 전동칫솔이 사용 중 부품이 파손되면서 치아가 부러지거나 질식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원은 '암앤해머 스핀브러쉬' 전동칫솔의 안전성 문제가 미국 FDA에 보고됐다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미국 FDA에는 전동 칫솔 사용 중 차이가 부러지거나 입과 잇몸이 베이는 등의 위해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제품은 유한양행이 2010년 10월부터 수입, 유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9만 개가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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