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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지수 2개월째 하락세

서경채 기자

입력 : 2012.06.11 10:23


세계경기 부진과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국내 생산자물가가 2개월째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전월 대비 생산자물가는 4월에 0.1% 떨어진 데 이어 5월에는 0.6% 낮아졌습니다.

5월의 하락폭은 2009년 10월 -0.8% 이후 가장 큽니다.

5월 생산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1.9% 상승했지만 지난 2월 이후 상승폭이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분야별로는 농림수산품이 과실.축산물의 상승에도 채소류가 크게 내려 전체로는 1.6% 하락했습니다.

공산품은 유가 등 국제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0.7% 내렸고 서비스 역시 통신, 금융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0.1%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