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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의원되려는 간첩출신 실체 드러날 것"

남승모 기자

입력 : 2012.06.11 09:47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11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종북주의자나 간첩출신까지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누가 간첩 출신이고 누가 종북주의자라고 말하면 쓸데없는 말이 번진다며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당내 대선 경선 규칙 논란에 대해선 경선 규칙은 정해진 대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현행 규칙대로 치르자는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의 입장을 지지했습니다.

다만 선거인단 수를 늘리거나 전국 순회경선을 도입하는 등 일부 수정안에 대해서는 경선관리위원회에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