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키로 최홍만을 제쳤다, 얼마나 큰가 봤더니…

입력 : 2012.06.11 08:04

동영상

인간은 얼마나 자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도 2m가 넘는 농구선수들이 가끔 있긴 하지만요, 세상에 이런 사람도 다 있습니다.

일반인 곁에 서 있으니까 큰 키가 더욱 도드라져 보이죠.

허리는 금방이라도 꺾일 것 같고요.

세계에서 가장 키 큰 터키 남성, 술탄 코센인데요.

7살 됐을 땐, 아빠보다 키가 더 컸고요.

31살이 된 올해는, 키가 무려 2m 51cm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술탄은 계속 자라는 키가 부담스러워, 얼마 전 성장이 멈추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뒤, 가장 해보고 싶은 일로, 여자친구 만들기를 꼽았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술탄 코센에게 예쁜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