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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렌터카 공사장 추락…4명 사상

이홍갑 기자

입력 : 2012.06.10 15:16


오늘(10일) 오전 10시40분쯤 제주시 장구목 부근 1100도로에서 어리목에서 제주시로 가던 렌터카 승용차가 9m 아래 어승생 제2저수지 수력발전 공사장 구덩이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탔던 48살 정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박 모 씨와 김 모 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어 한라병원과 제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유 모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