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주자인 문재인 의원은 당 지도부가 새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이제 지역이나 계파를 넘어 미래를 놓고 경쟁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 당원들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큰 승리를 위해 작은 아쉬움은 다 내려놓고 시작하자"면서 문 의원 자신도 큰 승리를 위해 온몸을 던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당 지도부 선거는 치열한 경쟁으로 국민의 큰 관심을 받았다"며 "이제 정책, 비전, 대안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의원은 이르면 이번 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