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1000억 유로에 이르는 유로존 국가들의 스페인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 규모에 대해 IMF가 판단하고 있는 스페인 유동성 해결을 위한 자본수요와 일치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 정도 규모의 구제금융이 이뤄지면 스페인의 은행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금융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어 IMF는 유로존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 구제금융의 이행과 감독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보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