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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동체회사 '소득 증진+일자리 효과' 입증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6.08 10:47


농어촌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농어촌공동체회사가 빠르게 정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어촌공동체회사는 농어촌 주민이나 귀촌 인력이 지역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해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런 업체를 2010년부터 2015년까지 3000개 육성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해왔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큰 업체를 골라 제품ㆍ디자인 개발,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경영전략 컨설팅, 홍보, 모니터링 등을 도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8일) 발표한 '농어촌공동체회사 실태조사 결과'에서 농어촌공동체회사가 2010년 219곳, 2011년 443곳, 올해 720곳 등으로 매년 급증하면서 농어촌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진에 이바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