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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위안부 기림비' 철거 논란 곧 입장 표명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6.07 08:05|수정 : 2012.06.07 10:20

日 우익주도 청원서명 2만 5천명 넘어…내주 답변 예정


미국 뉴저지 주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를 철거하라는 일본 측의 주장에 대해 백악관이 다음 주 초 입장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일본은 지난 2010년 뉴저지주 펠리세이즈 파크 도서관에 설치된 추모비를 철거하라고 시측에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철거를 요구하는 청원 서명 운동을 벌여왔습니다.

청원에는 지금까지 2만 8000여 명이 서명했는데, 웹사이트를 통한 서명이 시작된 뒤 30일 안에 2만 5000명 이상 서명할 경우 공식 의견을 밝히도록 돼 있는 백악관 규정에 따라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