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에서 경기 부양책이 곧 나올 것이라는 기대로 뉴욕증시가 2% 넘게 급등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86.84포인트, 2.37% 오른 12,414.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 P500 지수는 29.63포인트, 2.3% 올라 1,315.13, 나스닥 종합지수는 66.61포인트, 2.4% 상승해 2,844.7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4월 말 이후 다우가 이틀 연속 오른 건 처음입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올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버냉키 미 연준 의장이 7일 의회에서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해 증언을 할 예정이어서 시장에서는 3차 양적 완화가 임박한 것 아니냐며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연준은 12개 연방준비은행이 있는 지역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고, 고용시장도 지표로 나온 것보다 낙관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