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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의 한 도로에서 하수관 설치 작업 중에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1500세대에 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밤 늦은 시간 하수도관을 수리하는 작업자들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어제(5일) 오후 4시 반쯤 인천시 경서동의 한 교차로 근처에 매설돼 있던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인천시상수도공사 관계자 : 땅 메우는 작업을 하다가 배관을 건드렸어요. 그래서 (상수도관이) 훼손이 돼서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사고로 오늘 새벽 0시 20분까지 경서동 일대 1500세대에 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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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앞 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찌그러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 쯤 부산시 범방동의 한 교차로에서 30살 강 모 씨가 몰던 트럭이 앞서 가던 44살 김 모 씨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와 김 씨가 허리와 다리를 등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졸음운전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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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반 쯤에는 경남 김해시 장유면에 있는 스티로폼 단열재 공장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타 7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