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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안돼" 홧김에 상습 방화 50대 덜미

박세용 기자

입력 : 2012.06.05 16:13|수정 : 2012.06.05 16:48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장사가 잘 안 되자 한밤중에 차량과 마트에 불을 지른 혐의로 56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1시쯤 부천 심곡동 주택가에 세워진 차량과 마트 한 곳에 불을 지르고 이어서 30일에도 차량 1대와 마트 3곳에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전화를 걸어 잡지를 판매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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