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불법대출·횡령' 윤현수 한국저축은행 회장 구속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6.05 12:26

동영상

1000억 원대의 불법대출에 개입하고 수십억 원의 은행 돈을 횡령한 혐의로 윤현수 한국 저축은행 회장이 5일 새벽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주요 범죄 사실에 대한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윤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윤 회장은 대주주 대출을 금지한 법을 어기고 대한전선 계열사 12곳에 1500억 원을 불법대출 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