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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임수경, 대한민국 국회의원 맞나"

남승모 기자

입력 : 2012.06.05 09:47|수정 : 2012.06.05 19:09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탈북자 막말 파문에 휩싸인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에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지 분간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5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탈북자와 하태경 의원을 변절자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충성의 대상이 어디라는 것이냐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또 술김에 실수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다른 탈북자들과 만났을 때 임 의원이 보인 행적으로 보면 그렇게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