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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계속되면서 벌써부터 여름 휴가계획 세우는 분들 있으시죠.
잊지못할 추억 만들기도 좋겠지만, 이 정도면 좀 심하다 싶네요.
파도가 철썩이는 밤하늘에 폭죽이 솟아오르는데요.
피서객들도 구경을 하는데요.
그런데 불꽃이 커지더니 갑자기 백사장으로 어지럽게 떨어집니다.
위험하다고 느낀 피서객들, 허둥지둥 도망치느라고 바쁘고요.
그런데도, 폭죽은 계속 요란하게 터집니다.
폭죽이 아니라 마치 폭탄이 터지는 것처럼 엄청난 폭발음까지 내면서 말이죠.
누군가 여름 밤에 재미삼아 시작한 폭죽놀이 같지만요, 이렇게 무분별하게 폭죽을 터뜨리다가는 분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겠죠.
올 여름, 피서지에서는 이렇게 과도한 장난, 없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