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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흡연 사실 확인하려는 교사 때려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6.04 17:19|수정 : 2012.06.04 18:06


경기 일산경찰서는 흡연 단속을 하는 교사를 때린 고등학교 2학년생 17살 A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 고양시 대화동 한 고등학교에서 40살 B교사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교사는 A군이 점심시간 담배를 피웠다는 말을 듣고 교무실로 불러 흡연 사실을 확인하려다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는 A군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