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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인 참소라·해삼 유통한 수산물업자 검거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6.04 09:38|수정 : 2012.06.04 10:21


평택해양경찰서는 수입한 냉동수산물을 수돗물에 담가 중량을 부풀려 유통한 혐의로 경기도 안산의 한 수산물업체 대표 43살 A씨 등 4명을 붙잡았습니다.

A씨 등은 미국과 러시아 등에서 수입한 냉동 참소라와 해삼을 수돗물에 담가 수분을 흡수한 뒤 다시 얼리는 수법으로 중량의 30~40퍼센트를 늘려 1억 6천만 원어치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