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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화동 아파트 화재…1명 부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6.04 03:17


어젯(3일)밤 10시 50분쯤 서울 방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55살 여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건물 80여㎡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태워 9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