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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160여 명 탄 여객기 추락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6.04 01:37|수정 : 2012.06.04 05:04


나이지리아의 경제중심 도시 라고스에서 현지시간 3일 승객과 승무원 160여 명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민간 여객기가 추락했다고 BBC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민간 항공사인 다나항공 소속의 여객기가 라고스에서 수도 아부자를 향하다 공항 외곽의 주거지역인 이주 이샤가 지역에 있는 2층 건물에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사고 여객기에는 최소 162명이 탄 것으로 전해졌고 항공 당국은 탑승 인원이 모두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한 현지연론은 여객기에 147명이 탑승했다고 보도하는 등 정확한 피해자 집계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