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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소명 기일 연기…6일로 일정 변경

정성엽 기자

입력 : 2012.06.03 17:10


통합진보당 서울시 당기위원회는 비례대표 이석기, 김재연 의원과 조윤숙, 황 선 후보 등에 대한 징계안 심사 두 번째 회의를 열어 이들에 대한 소명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서울시 당기위는 오늘(3일) 회의에서 이들 4명으로부터 징계 심사에 대한 소명을 들을 예정이었지만, 이들이 소명 연기를 신청해 옴에 따라 소명 일정을 오는 6일로 다시 정했습니다.

당기위는 소명 기일 불참 여부는 전날 밤 8시까지, 서면 소명은 전날 밤 12시까지 제출하고, 6일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소명 권리를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연 의원은 오늘 회의장에 찾아와 "소명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달라"며 당기위에 소명 연기 신청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