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종북 주사파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와 제명만이 호국영령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영우 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을 내고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일부 종북 세력들이 국회에 들어와 활동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새누리당은 새롭게 개원한 19대 국회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문화를 더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북한 지역에 묻혀 있는 국군 전사자들의 유해를 대한민국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 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