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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레이건 "롬니 후보 지지"

정유미 기자

입력 : 2012.06.01 16:27


미국 공화당 소속 대통령이었던 로널드 레이건의 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가 미트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에 대해 각별한 지지의사를 표시했습니다.

낸시여사는 롬니 부부의 자택 방문 뒤 성명을 통해 롬니 후보가 미국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경험과 리더십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롬니 부부에게 레이건 전 대통령이 살아있다면 롬니의 비즈니스 경험과 굳건한 원칙을 좋아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로 정해진 롬니 후보는 이번 주 서부지역을 돌며 본격적인 선거유세와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