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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70% 고금리 사채업자 검거

최재영 기자

입력 : 2012.06.01 11:58


서울 혜화경찰서는 급전이 필요한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급전을 빌려주고 연 270%의 이자를 받아 챙긴 65살 안 모 씨등 무등록대부업자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 등은 영세 자영업자 44살 이 모 씨에게 1000만 원을 빌려주고 15일에 이자로 100만 원씩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