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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강도 피의자 20대 남성 검거

최재영 기자

입력 : 2012.06.01 11:25


지난달 29일 경기도 구리시 우체국에서 현금 7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20대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26살 김 모 씨는 지난 29일 경기도 구리시의 한 우체국에서 여직원 두 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7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대학 1학년을 중퇴한 뒤 변변한 직업을 구하지 못해 실업자로 지내왔고 빚 독촉에 시달리자, 보안시설과 경비가 허술한 우체국 강도를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