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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핵심 교통망인 원주-강릉 복선철도가 내일(1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합니다.
공사는 오는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3조 9천411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전체 120.21km 구간을 복선으로 연결합니다.
모두 11개 구간으로 나눠서 진행되는 원주-강릉 간 복선철도는 만종과 횡성, 둔내 등 6개 역이 설치되며 논란이 됐던 알펜시아 올림픽 역은 경제성이 없어 진부역으로 대체됐습니다.
복선철도가 개통되면 최대 시속 250km급 고속열차가 투입돼 원주에서 평창까지 27분, 원주에서 강릉까지는 37분이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