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위원장의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가 다음 달 홍콩으로 2개월간 연수를 떠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서 변호사는 7살인 아들과 함께 떠나지만 남편인 박지만 EG회장은 동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단순한 해외연수이자 아들의 여름 캠프와 관련된 일정으로 정치적 배경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삼화저축은행 고문변호사였던 서향희 변호사에 대해 저축은행 사태 개입 의혹을 제기했던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서 변호사가 왜 홍콩으로 갈까, 참으로 흥미진진하다"고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전 위원장이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다 주변 정리를 준비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